항상 안사람몰래 주식하다가 걸려서 못하다가
퇴직금 중간정산 받은걸로 몰래 시작해서
스트레스 받다가,,
티안나게 문자로 받아보자 싶어서 문자받 들어갔는데
참 잘했따 싶네요,,
일하다 몇종목 놓친것도 있고,, 제때 못봐서 물리고 손절한것도 있는데
그래도 결국은 수익입니다,,
제가 혼자하던것보다 백배낫고 사람답게 살것같네요,,
주변에서 주식시작한다고 하면 뜯어말리고싶었는데,,
지금은 하라고 권합니다,,ㅋ
뭐 마지막으로 한마디 더한다면 다음달은 조금더 좋은 수익 부탁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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