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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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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입니다. 후기작성하는 거
    작성자
    덧두리 작성일 2016-08-30

    안녕하세요. 
    일단 저는 경제부 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개인투자자인데 얼마전까지 위너스톡을 딱 1년 1개월 이용하고서야 처음으로 후기를 
    남겨봅니다. 

    얼마전까지 함께 일하던 회사 동료가 갑자기 그만두면서 주식투자로 크게 성공했다고 하더라구요. 
    소주한잔 사주면서 자초지종을 물어보니 약 1년 6개월전쯤? 까지만해도 주식투자로 잃은 손실이 1억가까이였는데
    얼마전에 '위너파인더'로 혼자 이리저리 하다가 추천종목과 리딩에 따라했더니 원금회복 다 하고 지금 수익을 보고 있다는 겁니다. 

    원금회복할만큼의 수익률을 낼 정도면 전업투자자로서 완전히 몰두하여 본격적으로 진행해도 좋겠다 싶어 큰 결심하고 퇴사한다고.

    도대체 '얼마나 대단하길래' 라는 마음에 호기심으로 직접 무료 급등종목과 위너파인더 등을 살펴봤습니다. 현직 경제부 기자답게
     종목에 대한 정보력과 판단력을 믿고 꼼꼼히 따져본 결과 결코 이와 같은 정보는 허구가 아니라 충분히 상승 가능성을 짙게
    보여줬습니다.

    그래서 그간 마누라 몰래 하고 운영하던 자본금의 30%정도를 추천종목에 운용을 시작했죠. 물론 종목 자체가 주는 기대수익률은
    부족하여 큰 맘 먹고 자동매매 프로그램까지 구매를 했습니다. 아무래도 기자로서 활동을 해야하기 때문에.

    그래서 6개월전부터 퇴근 후 집에와서 무료방송의 시황, 그간의 종목뉴스와 급등주 추천종목 등을 살펴보고 자동매매로 다음날
    손절가와 익절가, 매매 등을 설정한 뒤 출근 후 돌아와보면 어지간해서는 손실안보고 소액으로라도 수익을 보고 있네요. 
    아무리 좋은 수익률을 유지하고 있다해도, 무조건적으로 맹신하고 투자를 해버리면 내 손해라는 걸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최대한 종목진단과 뉴스거리를 살펴보고 매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그나마 손실을 면한 상태이지만 향후 6개월 이상을 지속해보면 연봉의 3배 이상을 유지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체험해보면 확실히 금융 경제와 종목에 대한 진단이 비교적 정확하고 공신력있는 정보만큼 신뢰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회사생활을 유지하면서도 개인투자자로서도 성공하는 건 불가능하다 생각했던 얼마전까지의 내 생각이 부끄러울만큼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잡았다고 자신합니다. 

    여담이긴 한데, 현재 삼성전자 빼고 일일 추천종목만 매매하고 있어요. 삼성은 언제 팔아야할지도 알려주면 좋겠습니다.

    캡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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