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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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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활력소~
    작성자
    나린 작성일 2016-09-07

    주식의 '주'자도 모르는 나였다.. 주위 지인이 소액투자로 주식을 하고있는데 조금 벌어서 핸드폰비 낼 정도란다..

    난 사실 별 관심이 없었다.. 그저 남의 이야기일뿐~ 주식이 뭐길래... 그냥 열심히 일해서 돈벌며 살아야지라는 의지굳은

    나의 가치관은 그랬다. 그러던 어느날.. 그 핸드폰비 낼 정도라는 지인이 주식으로 돈을벌어 이번에 차를 바꿨다고하지않는가!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어도 귀꿈틀 안했던 내가 차를 바꿨다는 지인의 소식을 전해듣고 바로 네이버 검색창에 '주식'을 쳤다.

    주식에 관한 썰들이 올려져있는 블로그와 증권사이트등.. 여러군데를 뒤져보았고 증권방송도 이곳저곳 몇번 들어봤다.

    그 지인은 자기가 어플깔아서 차트보면서 투자한다는데 난 주식 초보인데다가 혼자할 자신이 없어 방송을 들어본것이다.

    그러던 중.. 위너스톡?이라는 회사 사이트의 방송을 들어보았는데 오전에는 선제공격 방송이 진행되고있었다.

    종목도 여러가지 나오길래 일단 방송들으며 소액투자로 하라는대로 해보았다.

    근데 신기하게도 매수, 매도 하라는대로 따라하니 수익이 나고있었다. 정말 주식이라면 그저 도박으로 여겼고 거들떠보지도 않았는데 나도모르게 그렇게 주식의 길을 걸어가고있었다.

    손실난 부분도있지만 자꾸 소액의 수익이 나고있어 신기한 나머지 유료방송도 들어보고싶은 욕심이 생겨 회원가입비를 지불했다.

    그랬더니 자동매매 프로그램 1개월을 서비스를 받아 방송들으며 프로그램도 활용을 해보았다.

    내가 직접하지않아도 알아서 매수,매도 해주고 손절가까지 잡아주니 편하기 그지없었다.

    유료방송에는 나오는 종목은 확실히 무료방송과는 달랐다. 무료는 아무래도 무료이기때문에 크게 수익나지않는 종목을 주는것같았다.

    그래서 유료방송 들으며 추천종목에 투자를 했는데 이게 팔리면서 점점 수익이 나고있었다. 너무 신기했다.

    중간중간 잃은것도있지만 확실히 지금은 너무나 놀랍게도 난 한지 얼마안되어 차까지는 아니어도 백화점가서 옷살정도는 벌고있다! 어떻게보면 주식은 나에게있어 삶의 활력소가 됐다고나 할까?! 반신반의로 조심스레 시작했지만 지금은 넘나 행복해지고있어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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