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증권사에서 있었던 경험담을 토대로 작성해봅니다. 
 

주식을 약 4년정도 하면서 증권사는 키움이랑 미래에셋 쓰고있었어요. 동부증권은 올해들어서 계좌만 만들어놓곤 하진 않았고 

위너스톡으로 넘어온지 거의 9개월 가량 되었네요. 위너스톡에서 사용하는 건
무료방송이랑 모의투자 해 보고있어요.  근 9개월 간 개인적으로 사용해보며 느낀 점을 나열해보자면,

첫번째, 일단 편하다 입니다. 
재료정보 확인이나 매매하는 것, 설정, 시황 뉴스를 확인한다던지 등의 주식을 하면서 필요한 일련의 모든 것들을 생각보다 간편하게
확인이 가능해서 좋았던 것 같네요. 여기서 얼마나 좋은 정보를 제공하고 얼마나 유용한 기능을 제공하는가도 중요하지만 그걸 떠나서 일단
주식하면서 필요한 모든 것들이 제공된다는 점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두번째, 모의투자의 제한이 거의없다시피 할 정도로 가벼워서 접근이 참 좋아요. 자본금액이나 이용기간 등의 제한이 없어 언제든지 초기화 할 수 있다는 것도 어제 알았는데 그것도 나름 새로워서 좋네요. 

셋째, 진실된 정보를 제공합니다. 청개구리나 여의도tv, 베스트투자 등을 둘러보긴 했는데 결국 걔네들이 외치는건 수익률하고 무료 였거든요.  근데 여기 위너스톡은 그런건 거의 안하고 자극적인 말 보다는 안정적이고 신뢰가 갈만한 추천을 하더라구요. 혹여 잘못된 추천으로 위험에 빠지는 일은 없도록 최대한 객관적이고 공신력이 있는 정보를 제공하려는 노력도 좀 보여요. 

위 내용은 지극히 주관적인 경험을 토대로 작성된 글이니까 참고정도? 만 하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