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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기지개 켜는 게임주…올해를 빛낼 게임사는 어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1-06

    기지개 켜는 게임주…올해를 빛낼 게임사는 어디?

    - 파이낸셜뉴스 / 기사전송 / 2017-01-06 / 강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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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마블과 엔씨소프트가 각각 리니지 지적재산권(IP)로 개발한 ‘리니지2 레볼루션’과 ‘리니지 레드나이츠’가 인기를 끌고 있다. 덕분에 국내 증시에서 한동안 소외당했던 게임주가 기지개를 켜고 있다. 특히 강력한 IP를 가진 게임업체로 이목이 쏠리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는 지난달 29일부터 닷새 연속 오르며 주가는 24만5500원에서 26만 1000원으로 6.3% 상승했다. 넷마블의 ‘리니지 레볼루션’과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레드나이츠’에 대한 인기가 주가 상승요인으로 작용했다.

    리니지 모바일 게임 시리즈는 국내 구글플레이 매출순위 1, 2위를 유지하고 있다. 넷마블과 엔씨소프트의 개발능력과 운영 노하우를 고려하면 모바일 게임 ‘서머너즈워’와 같은 장기 흥행 게임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리니지 IP를 바탕으로 개발한 모바일 게임이 지난달부터 높은 인기를 끌면서 국내 증시에서 강력한 IP를 가진 게임사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조이시티는 지난 2일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하는 등 올해 들어 약 30% 올랐다. 조이시티는 온라인 농구 게임 ‘프리스타일’ IP 를 활용한 모바일게임 ‘가두농구’를 오는 6일부터 중국에서 서비스한다. 가두농구는 중국 게임업체 아워팜에서 개발했고 현지 서비스는 텐센트가 맡았다. 정호윤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프리스타일은 현재까지 연간 로열티 수입만 100억원에 달할 정도로 중국 시장에서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는 온라인게임”이라며 “IP파워와 텐센트의 마케팅이 합쳐져 사전예약자 수가 650만명에 달했다”고 설명했다.

    선데이토즈도 연초 거래량이 증가하며 급등세를 연출했다. 이틀전엔 장중 한때 23.13%까지 치솟는 등 오랜만에 주가에 활기가 돌고 있다. 국민게임 ‘애니팡’이라는 강력한 IP를 가진 선데이토즈는 올해 신작게임 5종을 출시할 계획이다. 실시간 캐주얼 게임을 비롯해 소셜네트워크게임(SNG)과 퍼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모바일게임 등을 개발하고 있다. ‘애니팡3’를 앞세워 해외 시장 진출도 속도를 낸다.

    액션스퀘어는 상반기 가장 주목할만한 개발업체로 업계의 이목을 끈다. 올해 최대 기대작으로 꼽히는 블록버스터 게임을 연이어 출시할 예정으로 우선 이달 13일 네시삼십삼분이 퍼블리싱하는 액션RPG ‘삼국블레이드’ 서비스가 임박해 있다. 삼국블레이드는 아시아에서 가장 강력한 IP로 꼽히는 삼국지 IP에 기반한 게임으로 ‘리니지2 레볼루션’과 치열한 매출 경쟁이 예상된다.

    2014년 모바일 게임계를 평정했던 ‘블레이드’의 후속작 ‘블레이드2’도 상반기 출시에 앞서 퍼블리싱 계약이 임박한 것으로 전해진다. 역시 13일쯤 배급 업체가 최종 선정될 예정이며 국내 대형 게임업체들이 판권확보에 눈독을 들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는 넷마블과 넥슨이 네시삼십삼분 보다 높은 금액을 제시하여 배급권을 가져갈 것으로 보고 있다. ‘블레이드2’의 계약금은 국내 모바일 게임 사상 최고금액인 120억~150억원 사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게임 관련주들이 최근 하락이 진정되고 난 이후 모바일 게임 성장 기대감으로 반등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낙폭과대 반등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포트 분산 차원에서 관심을 가질 필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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