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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철강금속 주가 받치는 3대 요인..인플레·구조조정·인프라투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1-12

    철강금속 주가 받치는 3대 요인..인플레·구조조정·인프라투자

    - 이데일리 / 기사 전송/ 2017-01-12 / 최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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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POSCO, 풍산 등의 주요 철강금속 업체들이 7%대 주가상승률을 기록하고 주목을 받았다. 이러한 돌풍은 단순히 어제의 기록에서 그치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신한금융투자는 11일 철강금속 분야의 주가를 떠받치는 세 가지 기대감으로 인플레, 구조조정, 인프라 투자를 꼽았다.

    박광래 신한금투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중국 12월 생산자물가지수가 전년동월비 5.5% 상승하며 시장 기대치(4.6%)를 웃돌았다”며 “대부분의 상품 가격이 전년동기비 기준으로 올 상반기까지 오름세가 지속되면서 생산자물가지수도 동행 상승이 점쳐진다”고 말했다. 이는 철강업체에도 수혜다. 철광석, 원료탄 등의 원재료 가격 상승분이 3~4개 분기를 거쳐 평균판매단가 상승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중국내 철강 구조조정은 올해도 계속된다. 박 연구원은 “중국의 올해 실제 조강생산능력 감축량은 약 7900만톤으로 당초 목표치였던 4500만톤을 상회했다”며 “중국 내 철강 생산의 약 25%를 차지하는 허베이성은 2017년 조강 생산능력을 1562만톤, 제선 능력을 1624만톤 감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중국 등 G2의 인프라 투자 기대감도 철강금속 업종엔 긍정적이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20일 취임식에서 인프라 투자 관련 세부 정책을 내놓을 것이란 기대감이 높다”며 “트럼프는 민주당 후보였던 클린턴보다 두 배 이상 많은 규모의 인프라 투자 공약을 내걸었다“고 말했다. 이는 미국 내 철강 수요 증가로 이어지고 중국에선 경기 경착륙을 막기 위한 재정지출 확대와 민관합작투자 프로젝트가 이어져 철강 수요 감소폭을 줄일 것이라고 예측했다.

    올해 중국 구조조정 효과가 본격화 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철강주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외국인의 매수 속에 순환매 흐름 측면의 움직임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특히 국내 철강사들은 상대적으로 저평가 영역에 있는 만큼 관심가질 필요 있습니다

    철강 업종 관련주 향후 흐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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