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징주]중국기업株, 연일 강세…박대통령 “中기업 인수 필요”
경제/산업>금융 >증권일반 l 2015-10-12 09:25 -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중국기업주가 박근혜 대통령의 중국기업 인수가 필요하다는 발언에 이틀째 동반 강세다.
8일 오전 9시22분 중국원양자원(900050)은 전날 대비 14.82% 오른 4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밖에 웨이포트(900130)는 7% 강세다.
7일 박 대통령은 국민경제자문회의에서 “중국의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중국 유망기업을 인수하거나 지분을 매수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병묵 기자 honne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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