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징주]완리, 자회사 해외 공급계약에 급등
경제/산업>금융 >증권일반 l 2015-11-27 09:03 -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중국기업주 완리(900180)가 자회사의 해외 판매계약 체결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완리는 27일 오전 9시2분 현재 전날보다 14.65% 오른 29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완리는 자회사 만리 유한공사가 캐나다 ANATOLIA TILE & STONE사와 세라믹 타일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8년 11월25일까지이며, 연간 345억원 판매가 목표다.
정병묵 기자 honne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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