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징주]삼지전자, 낙폭 축소…지난해 매출액 전년 22배
경제/산업>금융 >증권일반 l 2016-02-25 14:07 -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지난해 대규모 흑자전환에 성공한 삼지전자(037460)가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25일 오후 2시6분 삼지전자는 전날보다 1.32% 내린 52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전 5060원까지 하락했다 낙폭을 줄이는 모습이다.
이날 삼지전자는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순이익 256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318억원으로 2326.2% 늘었고, 영업이익은 253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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