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징주]'포켓몬 고 결제사 지분 보유'…다날, 이틀째 급등
경제/산업>금융 >증권일반 l 2016-07-18 09:20 - [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다날(064260)이 급등세다. 포켓몬 고(GO) 결제사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는 소식이 주가를 연일 끌어 올리고 있다.
18일 오전 9시 18분 현재 다날은 전 거래일대비 7.43% 오른 7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날은 이날 미국법인이 ‘뱅고(Bango)’의 지분을 보유 중인 것이 알려지면서 ‘포켓몬 고(GO)’관련주로 지목됐다. ‘뱅고’는 ‘포켓몬 고’ 온라인 결제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모바일 결제전문 기업이다.
임성영 기자 rosa83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