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징주]바이온, 세계 최초 치매돼지 바이오 지분 취득에 상승세
l 2017-08-07 14:56 - [이투데이 김우람 기자 / hura@etoday.co.kr] 바이온이 세계 최초 치매 형질 복제 돼지를 개발한 미래셀바이오의 지분을 취득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7일 오후 2시54분 현재 바이온은 전일대비 135원(7.67%) 오른 1895원에 거래 중이다.
바이온은 미래셀바이오의 주식 50만주를 40억원에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자기자본대비 16.53% 규모다.
이날 바이온이 미래셀바이오의 2대 주주에 올랐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우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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