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징주] 비에이치, 아이폰X 수혜ㆍ신규 시설 투자로 ↑
l 2017-09-14 09:33 - [이투데이 이민호 기자 / minori3032@etoday.co.kr] 비에이치가 아이폰X 출시와 신규 시설 투자가 맞물리며 강세다.
비에이치는 14일 오전 9시 33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84%(650원) 오른 2만3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에이치는 아이폰X 출시로 인한 수혜 업체로 분류된다. 비에이치는 아이폰용 경영선 회로기판(RF-PCB)을 공급하고 있다.
한편 비에이치는 13일 베트남, 중국 및 본사 신규 시설 증설을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400억 원 규모다.<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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