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징주] 엔터메이트, 무상증자 권리락+신작 호평 속 급등
l 2017-12-19 09:34 - [이투데이 최두선 기자 / sun@etoday.co.kr] 19일 무상증자로 인한 권리락이 실시된 엔터메이트가 장 초반 급등세다.
엔터메이트는 이날 오전 9시 34분 기준 전일 종가 대비 13.35% 상승한 1910원에 거래 중이다.
엔터메이트는 올해 10월 말 보통주 한 주당 0.25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 총 821만5988주가 신주로 발행되며, 기준가는 1685원 이다.
엔터메이트는 최근 '드래곤스피어' 정식 출시, 'FOX' 사전예약 등 잇따른 신작게임이 흥행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달 15일에는 2018년 상반기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액션RPG 대작 '리버스D'의 공개테스트(CBT)를 시작했다.<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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