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징주] 민앤지, 빗썸ㆍ업비트 등 최대 가상화폐거래소 4곳과 공동 사업 ↑
l 2017-12-21 10:40 - [이투데이 최두선 기자 / sun@etoday.co.kr] 최근 가상화폐거래소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민앤지가 국내 주요 가상화폐거래소와 공동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1일 오전 10시 41분 현재 민앤지는 전날보다 3.20% 오른 2만5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민앤지가 최근 인수한 세틀뱅크는 빗썸과 코빗, 코인원, 업비트 등 국내 가상화폐거래소 4곳에 가상계좌 서비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세틀뱅크는 가상계좌 서비스 및 신용카드 결제 서비스, 실시간 계좌이체 서비스를 영위하는 기업이다. 민앤지는 지난해 10월 세틀뱅크의 지분 42.4%를 취득했다.<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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