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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엔케이, 김무성 딸 허위취업 의혹에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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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작성일 2018-07-19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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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엔케이, 김무성 딸 허위취업 의혹에 ‘급락’

    경제/산업>금융 >증권일반 l 2018-07-19 09:32

    [이데일리 이광수 기자] 엔케이(085310)가 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의 딸이 허위로 취업으로 5년여간 4억원에 이르는 급여를 받았다는 보도에 급락하고 있다.

    19일 오전 9시 28분 현재 엔케이는 전 거래일 보다 215원(12.22%)내린 15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엔케이의 최대주주 박윤소 회장은 김무성 딸의 시아버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광수 기자 gs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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