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징주] 네이처셀, 대표 구속 이후 7일 만에 ‘반등’
l 2018-07-24 09:41 - [이투데이 오예린 기자 / yerin2837@etoday.co.kr] 라정찬 대표이사 구속 후 연일 급락했던 네이처셀이 7일 만에 반등했다.
네이처셀은 24일 오전 9시 40분 기준 전일대비 5.94% 상승한 6960원에 거래 중이다.
18일 서울 남부지법은 네이처셀 주가를 허위·과장 정보를 이용해 조작한 혐의를 받고 있는 라정찬 대표를 구속했다. 이후 18일부터 전일까지 네이처셀 주가는 급락세를 보였다.<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예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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