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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휴네시온, 상장 첫날 상승…공모가 대폭 웃돌아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8-02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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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휴네시온, 상장 첫날 상승…공모가 대폭 웃돌아

    경제/산업>금융 >증권일반 l 2018-08-02 09:04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휴네시온(290270)이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 상승세를 보이면서 공모가를 대폭 웃돌고 있다.

    2일 오전 9시2분 현재 휴네시온 주가는 시초가대비 1450원(9.67%) 오른 1만6450원을 기록 중이다. 공모가(1만원)보다는 64.5% 높은 수준이다.

    휴네시온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751.8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희망공모가 밴드(8700~1만원) 상단에서 공모가를 확정했다.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에서는 827.7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2003년 설립한 휴네시온은 네트워크 기반 정보보안 소프트웨어 전문업체로 망연계(망간자료전송) 솔루션 아이원넷(i-oneNet)을 비롯해 통합계정관리 솔루션 엔지에스(NGS), 기업용 모바일 단말관리 솔루션 모비카(MoBiCa), 출입 및 안전작업 관리 솔루션 비지카(ViSiCa) 등의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18% 증가한 140억원, 영업이익은 96% 늘어난 34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기준 공공기관 매출이 전체 매출의 66.5%를 차지했다.

    휴네시온은 주력 분야인 망연계 보안 기술을 보다 전문화하고 다양한 제품군과 연동 및 융합을 통해 제품간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전략이다. 올해 물리적 일방향 망연계 솔루션 아이원넷 디디, CCTV 패스워드 관리 솔루션 캠패스(CamPASS), 지능형 악성코드 탐지 솔루션 트레스디엠(TresDM) 등의 새로운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

    문경준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정부의 정보보안 정책 강화에 따라 인터넷 망분리 시장은 오는 2020년까지 연평균 약 31% 성장할 전망”이라며 “휴네시온의 솔루션은 신규 사업자 진입이 어렵고 제품 변경이 어려워 시장 점유율 확대가 용이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이익률이 높은 유지보수 서비스 매출 비중이 확대되면서 전체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후섭 기자 dlgntj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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