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징주] 녹십자엠에스, 111억 규모 장비공급 계약에 급등
l 2018-09-27 09:36 - [이투데이 이정필 기자 / roman@etoday.co.kr] 녹십자엠에스가 중국 업체와 111억 원 규모의 장비·시약 공급 계약을 체결하면서 27일 장 초반 급등세다.
녹십자엠에스는 이날 오전 9시 3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4.91% 오른 1만7800원에 거래 중이다.
녹십자엠에스는 중국 업체 Horron(Shenzhen Xilaiheng Medical Electronics Co.,Ltd.)과 RT-100 HbA1c 자동화장비 및 시약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한 바 있다.
계약금액은 111억 원으로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의 11.29% 비중이다.<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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