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케이는 스마트폰 및 태블릿PC, 노트북 등에 사용되고있는 터치패널 생산을 주요 산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2011년 LG전자 옵티머스패드에 터치패널을 공급한데 이어 삼성전자 갤럭
시탭, HP의 태블릿 PC 및 노트북 등 대형사이즈 터치패널 공급을 확대하고 있는 중입니다.
터치스크린패널(TSP) 제조회사 이엘케이가 상한가에 진입해주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TSP 회사 에스맥 인수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풀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 13일 이엔케이는 구주
매입 및 제 3자 배정 유상증자 참여를 통해서 에스맥 주식 334만6718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하였다고
합니다. 국내 핵심 고객사 및 다수 해외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는 두 회사의 경영권 통합이 이루어질
경우에 터치패널 시장에서 주도적인 위치로 부상할 수 있을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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