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분할 후 신설된 유비쿼스는 국내 및 해외를 대상으로 네트워크 장비 개발을 담당하며 물적분할 후 신설된 유비쿼스이앤엠은 전문화된 금융자산운영, M&A 부문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동사는 분할을 통해 투자사업부문을 지주회사로 전환함으로써 사업특성에 맞는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한 지배구조 체제를 확립하고, 경영위험의 분산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동사는 물적분할 및 인적분할을 실시함에 따라 목적사업으로 브랜드 및 상표권 등 지적재산권의 관리 및 라이센스업, 자회사 등에 대한 자금지원 및 자금조달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2016년 3분기 누적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1%감소하였습니다. 매출원가 및 판관비 감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1%감소하였습니다. 최근 급증하는 보안이슈로 인해 공공 및 기업 시장의 보안장비 수요는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증가될 전망이며, 동사는 신규 개발한 보안 솔루션의 제품 라인업 확대를 통한 매출 증대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차트를 보면 7100~7000원에 매수한다면 좋아 보입니다. 목표가는 전고점 8750원 제시하며, 손절가는 전저점 6900원 제시해드립니다.
|